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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혈액종양내과

  • 박석영 교수혈액종양내과 전문분야

    폐암, 두경부암, 비뇨기암, 혈액질환, 혈액암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월 , 화 , 목 , 금

    진료특이사항

  • 조도연 교수혈액종양내과 전문분야

    항암화학요법, 백혈병, 골수이형성증후군, 혈액질환, 고형암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월 , 화 , 수 , 목 월 , 목 2주

    진료특이사항

  • 최종권 교수혈액종양내과 전문분야

    고형암, 혈액암, 양성혈액질환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화 , 수 , 목 월 , 화 3,5주

    진료특이사항

  • 박영규 교수혈액종양내과 전문분야

    고형암(대장암, 췌장암, 위암, 담도암, 간암, 비뇨기암), 항암화학요법

    진료시간표
    진료일표 해당 교수의 진료 요일 표입니다.
    오전 오후 토요일
    월 , 수 , 금 화 , 수 , 금 1,4주

    진료특이사항

    • 출장 : 2024-12-03~2024-12-04

      출장 : 2024-12-18~2024-12-20

기능 특수 클리닉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혈액질환 및 각종 암은환자와 그 가족 모두에게 여전히 고통이 되고 있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혈액종양내과에서는 혈액 질환 및 각종 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성공적인 치료를 이루기 위해서, 임상 각 과와의 공동 협력 진료체제를 통해 다양한 특수 전문 클리닉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의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암환자의 진료 효율과 편의를 높이며 최신의 진단 및 치료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암센터 특수진료에는 악성 혈액질환에 대한 조혈모세포이식 뿐 아니라 폐암 클리닉, 유방암 클리닉, 두경부암 클리닉, 소화기암 클리닉 등의 각종 고형암 클리닉과 최신의 치료방사선 프로그램이 포함된 암전문 클리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암정보 암이란 우리 몸을 구성하는 많은 세포 중 특정세포가 분화과정의 어느 단계에서 무한정으로 성장하여 주위의 정상 조직들을 침범하고 멀리 떨어진 다른 장기에까지 퍼져 파괴시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이러한 암(cancer)의 기원은 “게(crab)”라는 뜻으로 기술하였는데 그 이유는 암 조직의 표면이 게 딱지 같이 울퉁 불퉁하고 단단하기 때문이라는 설, 게 같이 암이 자꾸 옆으로 번져 나가기 때문이라는 설, 그리고 게가 먹이를 끈질기게 움켜잡는 습성 때문이라는 설 등 여러 가지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암의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우리 몸의 세포에는 유전인자로 구성된 염색체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유전인자의 변화로 염색체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함으로서 통제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계속 분열, 증식하여 암으로 변하게 됩니다.

최근의 연구에서 여러 가지 화학적 발암물질, 종양 유발 바이러스, 다량의 방사선 노출, 흡연과 음식 등의 식생활, 그리고 스트레스 등이 암 발생의 위험인자로 밝혀졌으며, 특히 이러한 환경적 유발 요인으로 인해 암 유전인자가 활성화되거나 암 억제 유전인자가 그 기능을 잃어 버림으로서 암이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우리 몸 어디에서나 암이 생길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암의 특성을 이해하고 암 유발 위험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암 예방에 노력하며 암 관련 증상에 따른 조기검진을 정기적으로 시행함으로 서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암의 예방


우리나라에서도 암은 뇌혈관 장애와 허혈성 심장질환과 더불어 사망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환자와 그 가족 모두에게 큰 고통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암에서 자유롭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식생활 개선과 금연,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암의 예방은 능하며, 조기에 암을 발견하고 퇴치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암은 서서히 자라므로 초기에 아무 증상이 없다가 점차 주변으로 퍼지고 침투해서 암의 크기가 커졌을 때 주위 조직의 신경을 압박하고 파괴시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이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무심히 지나게 되며, 따라서 몸의 이상을 초기에 인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대신에 상당수에서는 임파선이나 혈관을 따라 간, 폐, 골수에까지 암이 전이되고 나서야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오므로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고 따라서 치료가 어려워 지는 것입니다.

암을 의심할 수 있는 초기 증상으로는

복부 불쾌감, 식욕부진, 소화불량이 계속되며 음식물 삼키는 것이 불편할 때

대변이나 소변을 볼 때 흑변, 혈뇨 그리고 배뇨곤란 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

부스럼이나 헐은 자리가 잘 낫지 않을 때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나 질 분비물이 생길 때

유방이나 기타 몸에 멍울이 만져질 때,

사마귀나 반점이 급히 커질 때,

기침이 계속 나거나 쉰 목소리가 지속될 때,

우상 복부 동통, 체중 감소, 미열 등이 이유없이 지속될 때


※ 위와 같을 때에는 암의 위험 신호로 알고 즉시 암 치료 전문병원을 찾아가 진찰을 받아야 하겠 습니다.

암의 치료


암을 예방하려는 노력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것이 암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암의 발생빈도를 낮출 수 있으며 위암 90%, 자궁암 100%, 유방암 80%, 피부암 100%, 임파선암 80%의 높은 완치율을 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암이 진행된 경우라도 불치병으로 간주하여 암 전문병원을 찾지 않거나, 민간요법 혹은 정설로 인정받지 못한 치료법에 집착하거나, 미신이나 너무 종교적 치료에 의존하는 것은 치료받을 기회를 잃고 암을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또한 수술을 하면 암이 전신으로 쉽게 퍼져서 일찍 죽는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암이 너무 크거나 넓게 퍼져버린 경우에는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외과적 수술은 암 덩어리를완전히 제거함으로서 성공적인 암 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술 이외에 암 환자가 받게되는 치료방법은 암의 종류와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혹은 이들의 병용요법으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는 수개월, 때에 따라서는 수년간 정해진 계획에 따라 암의 완치를 목표로 치료가 시행됩니다.
다만 너무 암이 진행되어 완치가 어려운 경우라도 암에 의한 증상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시키며 삶의 질을 높이는 보존적 목적을 갖고 치료를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여러 부분에서 각종 암이 발생하며 암 종류에 따라 수술을 시행하는 외과의사의 전문분야가 다를 뿐 아니라 여러 방면의 전문가에 의해 치료방법과 계획을 적절한 선택하고 항암제의 부작용을 잘 아는 암 전문병원에서의 지속적인 치료와 추적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암을 성공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암 환자들의 치료반응들이 매우 다양하며, 때로는 환자가 계획된 치료를 견디지 못하거나 병이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계획한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담당의사와 충분히 상의하고 동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대의학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입어 다양하고 전문화된 암 치료법이 연구 중이며 계속 좋은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기때문에 암을 극복하려는 노력과 희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항암치료 암(악성종양)은 세포 내 염색체 변형으로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계속 분열되고 증식하여 빠르게 커져서 주위 조직과 장기로 전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상시 암에 대한 예방교육과 정기검진에 의한 조기진단이암 발생을 낮추고 완치를 높이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은 암과 죽음에 대한 낮선 두려움 뿐 아니라 어떤 치료가 적절한지 결정하기 어렵고, 환자에게 시행할 항암화학요법(항암치료)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효과가 증명된 것은 없으며, 또한 담당의사가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지만 이해하기 어렵고, 어떤 때에는 항암치료를 포기하기까지 합니다.
항암치료에는 많은 부작용이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이며 불편을 줄 수는 있지만 부작용을 잘 이겨내면, 항암치료에 의한 효과로 보다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항암화학요법(항암제치료)이란?


항암화학요법은 강한 화학 약물(항암제)을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의 성장을 방해하거나 또는 암세포가 재생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암 조직을 파괴합니다. 이때 불행히도 정상세포까지 파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부작용이 생깁니다.
항암화학요법은 대부분 몇 가지 약물을 복합하여 투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감소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암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혈액종양내과 의사들은 치료받고 있는 특정 암에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약물을 선택한 후 이러한 약물들을 조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들 전문의사들은 암의크기, 질병의 정도 그리고 여러분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여 치료를 결정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어떻게 합니까?


암의 치료를 위해 의사들은 암의 종류와 질병 상태에 따라 항암제를 단독으로 혹은 몇 가지 약물을 복합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혹은 방사선치료와 병행하거나, 수술과 방사선치료 모두를 복합적으로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는 주로 혈관 내로 투여되지만 경구로 복용하거나 근육과 복강 혹은 흉강 내로도 투여될 수 있습니다.
항암제는 혈관 내로 들어가서 암세포가 자랄 수 있는 전신 어디에나 도달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항암제는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후에도 남아있는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기간은 암의 종류와 사용되는 약물 그리고 약물에 대한 몸의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일 약물치료를 받을 수도 있으며, 매주 혹은 한달에 한번씩 투여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체로 약물은 주기적으로 투여 받게 되는데 이것은 치료 사이에 휴식기간을 가짐으로써 치료 후 여러분의 몸이 회복되어 새롭고 건강한 세포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휴식기간이 너무 길면, 그 사이에 암세포가 다시 자라날 수 있어 대개 3-4주 간격으로 항암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수술을 하여 암조직을 다 제거하거나 방사선 치료 혹은 항암화학요법으로 암 조직이 다 없어진 상태로 평가되면 보통 3-6회 정도 항암제 투여를 하게 됩니다.

부작용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부작용의 심각한 정도는 투여되는 약물의 종류와 여러분의 몸이 치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먼저 항암제는 성장과 분열이 빠른 암세포들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 졌으나, 일부 정상적인 세포들 중에도빠르게 증식하는 세포들이 항암제의 영향을 받아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그리고 소화장관 세포, 생식세포들이 포함되며, 심장, 신장, 방관, 폐, 신경계 세포들에도 항암제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항암제에 의한 부작용들은 대부분 투약을 중단함으로서 회복되며, 다른 보조제를병용하여 부작용 발생을 경감시키고, 환자가 항암화학요법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담당의사는 치료 기간중 나타날 가능성이 가장 많은 부작용을 설명해 줄 것이며, 이러한 부작용에 여러분이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부작용들을 경험할 경우엔 담당의사에게 꼭 알려야만 합니다.

구역질과 구토

토항암화학요법의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는 구역질과 구토인데 이것은 항구토제로 조절되거나완화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항구토제들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과거에 비해 환자 분들의 고통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구역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번에 많은 양의 식사보다는 하루에여러 번 조금씩 드시도록 노력하십시오. 기름에 튀기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천천히 먹고 마시며, 식사 후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시간 이상 계속하여 똑바로 누워있는 자세는 피해야 합니다.

탈모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는 단지 머리뿐만 아니라 몸 구석구석 어디에서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머리카락이 얇아지거나 아주 뽑혀질 수 있지만 이것은 보통 일시적이고 치료가 끝나면 다시 자라게 됩니다. 탈모 증세가 있는 동안에는 마음에 드는 가발이나 모자를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피곤

항암화학요법은 피를 만들어내는 뼛속의 골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혈액의 일부인 적혈구의 생산을 방해하여 일시적으로 빈혈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빈혈 때문에 환자는 힘이 없고 피곤하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스스로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는 휴식을 많이 갖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한 불필요한 활동을 줄이고 여러분에게 중요한 일들만 조금씩 하도록 하며 철분이풍부한 음식(고기류, 조개류, 콩류)을 먹도록 하십시오.

멍과 출혈

항암화학요법은 피를 응고시키는 혈소판이라는 혈액세포에 영향을 주므로 쉽게 멍이 들거나 출혈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출혈의 증후가있으면 담당의사에게 꼭 알려야만 합니다.

감염

항암화학요법은 뼛속에 있는 골수에 작용함으로서 감염을 막는 백혈구의 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기나 인플루엔자 혹은 다른 전염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하루 중에도 여러 번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만 합니다. 만일, 열이 나면 반드시담당의사에게 연락하거나,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감염의 위험이 높은 상황에 놓이게 되면 담당의사는 여러분의 혈액속에 있는 적혈구와 백혈구 수치들을 높이기 위해 약을 사용할 것이며 여러분의 전신상태를 향상시켜 감염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것입니다.

구강염 혹은 구내염

구내염은 입안이 헐거나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며 항암제 종류에 따라 입안이 잘 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안이 헐거나 염증이 심하면 영양섭취를 잘해 주어야 회복을 빨리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하게 헐어 먹을 수 없으면 수액제제를 공급해 주어야하며 헐은 입안을 통해 세균감염이 잘될 수 있으므로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입안이 헐어 통증이 심해지면 진통제 사용 여부를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시행 중 주의할 점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암 환자들은 면역이 떨어져 있고 지치기가 쉽기 때문에 가급적 운전이나 힘든 일은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직업을 바꿀 필요는 없으나, 시간제 근무나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 등으로 바꾸면좋겠고 생업에 종사해야 하는 꼭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의사와 의논하여 치료계획을 조정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어떤 약들은 항암제의 효과를 경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감기약, 진통제, 비타민은 물론 한약과 자연식까지도 모두 담당의사에게 알려야 하며 환자가 끊어야 할 약이 있는지를 의논하여야 합니다.

당부의 말씀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들이 여러분에게 불편을 줄 수 있지만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잘 이겨내면, 항암제 치료에 의한 효과로 여러분은 보다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부작용들은 일시적입니다. 항상 여러분의 담당의사에게 이러한 부작용을 알리십시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의 담당의사는 약 처방과 암에 대한 치료계획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항암제나 그 외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서슴치 말고 담당의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문의 상담 혈액종양내과의 전문의에게 궁금하신 사항을 온라인으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