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hthalmology
건양대학교병원 안과는 40년의 전통을 가진 국내 최고의 안과 전문병원인 서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의 전통과 노하우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의 진료를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서울 김안과병원과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의 우수 교수진이 진료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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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목 | 월 , 수 |
진료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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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수 | 월 , 수 |
진료특이사항
출장 : 2025-06-16~2025-06-19
출장 : 2025-06-23~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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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목 , 금 | 4주 |
진료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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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진료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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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목 , 금 |
진료특이사항
학회 : 2025-04-04~2025-04-04
학회 : 2025-04-24~2025-04-30
출장 : 2025-05-16~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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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수 | 화 , 목 | 3주 |
진료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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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특이사항
출장 : 2025-03-01~202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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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진료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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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목 | 수 |
진료특이사항
학회 : 2025-04-0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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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목 | 화 , 수 , 금 | 5주 |
진료특이사항
학회 : 2025-04-0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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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금 | 목 | 2주 |
진료특이사항
안구건조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증상설문지(OSDI), 쉬르머검사(Schirmer test), 눈물막 파괴시간(BUT), 각결막 염색(vital stain) 등의 기본적인 검사에 추가적으로 안구광학단층촬영 장비인 OCT를 이용한 눈물띠높이(TMH) 측정과 건조증으로 인해 생긴 안구표면의 불규칙 정도를 재는 특수 각막지형도검사(corneal topography)를 시행하고 있으며, 리피뷰(Lipiview OSI system)이라는 최신 장비와 눈물내 삼투압농도 측정기(Tear osmolarity test), 안구표면의 염증 상태를 알 수 있는 인플라마드라이(InflammaDry)를 도입하였다.
리피뷰(Lipiview OSI system)
눈을 깜빡거릴 때 눈물의 기름층의 두께(lipid layer thickness)를 정확히 측정하여 눈을 빨리 건조하게 하는 불완전한 눈깜빡임(incomplete blinking)의 정도를 알 수 있다.
마이봄샘 촬영기(meibography)
환자의 마이봄샘의 기능과 구조의 손상 정도를 정밀하게 보여준다.
눈물 삼투압농도 측정기(Tear osmolarity test)
건조증의 정도가 심할수록 눈물내 삼투압농도가 증가되는 원리로 건조증의 정도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인플라마드라이(InflammaDry)
안구건조증의 기전 중의 하나인 안구표면의 염증 정도를 알 수 있어 염증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해준다.
건조증 환자들에게 특화된 클리닉을 운영함으로써, 건조증의 진단에 중요한 병력을 상세히 조사할 수 있고, 자세한 검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각 환자들에 맞는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만성질환인 안구건조증을 환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쇼그렌증후군, 류마티스관절염, 갑상선 기능장애 등의 전신 질환을 동반한 심한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는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와의 협의 진료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진단과 치료를 하고 있다.
18세 이상의 성인 중에서 근시나 난시 등의 굴절이상이 있으면서 최근 1년간 굴절도수의 변화 없이 안정된 경우에 한해서, 본인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벗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경우에는 수술의 대상이 됩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군인이나 경찰 경호원 운동선수 같이 직업적으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곤란한 경우나, 여성은 비행기 승무원이나 도우미 모델 결혼을 앞두고 미용적인 이유에서 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ICL은 Implantable Contact Lens의 약자로 시력교정을 위해서 각막과 수정체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환자의 굴절 이상에 맞는 특수 제작된 렌즈를 눈 속의 홍채와 수정체 사이의 후방(posterior chamber)이라는 공간에 수술로 넣어 영구적으로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ICL렌즈의 재질은 콜라겐과 폴리헤마(poly-HEMA)를 합성하여 만든 COLLAMER라고 불리는 물질로 되어 있는데, 생체 친화적 물질이어서 눈 속에서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고 신진대사물질이 잘 투과하므로 매우 안전합니다.
또한, 시술 받을 환자의 후방의 섬모체고랑 크기를 정밀 측정하여 특수 제작하므로 각각의 환자의 눈에 잘 맞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ICL은 모든 도수에서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렌즈가격과 수술비가 라식수술에 비해 고가이므로 현재는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서 시술하고 있습니다.
ICL은 1993년 아르헨티나의 안과의사인 Zaldivar 등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으며, 미국 STAAR사의 ICL은 1994년도부터 시술이 되어왔습니다.
1997년 유럽에서 CE mark를 획득하고, 국내에서는 2002년 4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인가를 받고, 2005년 12월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승인을 받은 시술의 안전성이 입증되어 있는 시술입니다.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깨끗하고 안정적인 시력 회복이 가능하며,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초고도근시인 사람이나 각막이 얇은 경우에도 시력교정이 가능하고, 라식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막 절편의 이탈이나 안구 건조증의 악화, 각막돌출증과 같은 합병증이 없습니다.
야간의 눈부심이나 빛퍼짐 등의 불편이 적고, 근시퇴행이 거의 없어 안정적인 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투명수정체적출술에서 발생하는 조절력의 상실이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의 결과가 좋지 않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ICL렌즈를 제거하여 수술 전의 눈상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ICL렌즈와 수술에 관련된 소모품 비용이 고가여서 수술 비용이 비싸고, 아주 드물지만 안내염, 백내장, 녹내장 등의 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 (-6D 이상)
많은 양의 각막조직 제거가 필요한 고도근시 환자의 경우 레이저 수술로는 완전한 교정이 불가능합니다.
각막두께가 너무 얇은 사람
각막에 상처나 질환이 있는 사람
야간동공 크기가 너무 큰 사람
동공이 너무 큰 경우 야간에 눈부심이나 빛 번짐 현상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레이저수술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한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레이저수술은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진행성 근시환자
이전에 각막에 굴절교정수술을 받은 경우
원추각막과 기타 각막의 병적 질환
전방의 깊이가 2.8mm이하
백내장
녹내장
각막내피세포수치가 낮은 경우
홍채염, 홍채유착
시력측정 및 굴절검사, 조절마비굴절검사, 안압측정, 세극등현미경검사, 각막지형도검사(ORB, Pentacam), 전방깊이검사, 각막두께검사, 동공크기검사, 각막내피세포검사(경면현미경), 자동시야검사, 전방각경검사, 각막크기검사, 망막정밀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 전에 정밀한 검사를 거쳐 환자의 눈에 맞는 렌즈의 도수 및 size를 정하여 렌즈를 제작 의뢰합니다. 렌즈가 제작되어 도착하는 동안 술 후 녹내장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홍채에 작은 두 개의 구멍을 레이저로 천공 후 약 2주 정도 기다립니다. 최근에는 홍채절게가 필요없는 렌즈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렌즈가 도착하면 양쪽 눈에 수일간의 간격을 두고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 전에 산동제를 넣어 동공을 크게 만듭니다.
점안마취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필요시 안구주위마취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미리 ICL렌즈를 소독된 플라스틱 주입기에 넣어 놓고, 각막주변부에 약 3mm의 절개창을 만든 후, 주입기를 절개창안으로 삽입한 채로 ICL을 눈 속으로 주입하여 수정체 앞쪽에서 펴지게 한 후 기구를 사용하여 홍채와 수정체 사이의 공간에 위치시킵니다.
렌즈 삽입 후에 절개창 부위는 일반적으로는 봉합하지 않으나 필요시 가는 실로 봉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후 2-3시간 정도 병원에서 안정하고 안압측정 등의 경과관찰 후 퇴원하게 됩니다.
수술 전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던 분은 소프트렌즈는 약 3~4일, 하드렌즈는 약 1주일 간은 빼고 지내셔야 합니다.
ICL수술 며칠 뒤에는 거의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1-2주간은 무거운 물건을 든다거나 격렬한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또한, 눈을 비비거나 눈에 압력을 가해서도 안 됩니다.
처방 받은 안약은 의사의 지시대로 2주-1달간 잘 점안해야 합니다.
시력은 수술 1-2주 후에는 안정되지만 2달까지는 미세한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정기검사는 수술한 다음날, 술 후 3일째, 1주일째, 2주일, 1개월, 2개월, 3개월째 되는 날에 내원하여 경과관찰을 합니다.
이후에는 1년에 1-2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의 ICL은 고도근시(-6D 이상)의 교정이 가능하나, Toric ICL은 고도근시(-3 - 18디옵터)와 난시(-1 - -5디옵터)까지 함께 교정할 수 있습니다.
수술방법과 원리는 ICL과 동일하나, 렌즈의 난시 방향과 눈의 난시 방향을 잘 맞추어줌으로써 단 한번의 수술로 근시와 난시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시력은 수술 1-2주 후에는 안정되지만 2달까지는 미세한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정기검사는 수술한 다음날, 수술 후 3일째, 1주일째, 2주일, 1개월, 2개월, 3개월째 되는 날에 내원하여 경과관찰을 합니다.
이후에는 1년에 1-2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게 세균감염으로 인한 안내염
드물게 백내장
수술 후 일시적인 안압 상승
삽입된 렌즈의 이탈시 재수술 필요
눈부심이나 달무리
출혈 및 통증
알티산 렌즈는 ICL과 같은 유수정체 인공수정체의 일종입니다. 바닷가재의 집게 발 모양으로 디자인하여 제작하여, 우리 눈의 조리개에 해당하는 홍채에 안정적으로 고정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입니다.
알티산 렌즈는 1978년에 백내장 수술 후에 무수정체증을 교정하기 위해 처음 소개되었으며, 1986년에 Worst 등에 의해 근시교정용으로 처음으로 사용되었고, 유수정체용 인공수정체로서는 1991년 유럽의 CE 인증을 받았으며, 2003년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인가, 2004년 9월에는 미국식약품안전청(FDA)의 승인을 받은 오랫동안 그 안정성이 입증되어 있는 시술입니다.
오랜 기간의 임상 실험을 거쳐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수술 후 빠른 시력회복이 가능하며, 교정시력의 질이 우수합니다. 각막절편과 관련된 부작용이 없으며, 고도근시 및 초고도근시에서 레이저 수술보다 안전합니다.
고도근시, 난시, 원시, 무수정체 등 모든 시력에서 수술이 가능합니다. 수술의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결과를 빨리 확인할 수 있어서 환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수술 후 필요에 따라 렌즈를 교체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알티산 렌즈와 수술에 관련된 소모품 비용이 고가여서 수술 비용이 비싸고, 아주 드물지만 안내염, 각막부종, 녹내장 등의 질환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비록 경도에서 초고도근시, 원시, 난시, 무수정체 환자에 이르기까지 굴절이상을 안전하게 교정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중등도 이하의 근시에서는 라섹수술로도 잘 교정되므로, 현재는 라섹수술을 받을 수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주로 시술되고 있습니다.
만 18세 이상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시력 변화없이 안정된 상태
고도근시로 라섹 등의 레이저시력교정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굴절이상에 비해 각막두께가 너무 얇은 경우
각막에 상처나 질환이 있는 경우
야간 동공의 크기가 비교적 커서 라섹수술시 빛번짐이 예상되는 경우
심한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
진행성 근시환자
이전에 각막에 굴절교정수술을 받은 경우
원추각막
각막의 병적 질환
전방의 깊이가 3mm이하
백내장, 인공수정체안
녹내장
각막내피세포수치가 낮은 경우
비정상적인 동공이나 홍채를 가진 경우
포도막염
망막박리나 망막박리의 가족력
백내장, 인공수정체안
전신질환자(당뇨, 고혈압, 교원병)
시력측정 및 굴절검사, 조절마비굴절검사, 안압측정, 세극등현미경검사, 각막지형도검사(ORB, Pentacam), 전방깊이검사, 각막두께검사, 동공크기검사, 각막내피세포검사(경면현미경), 자동시야검사, 전방각경검사, 각막크기검사, 망막정밀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 전에 축동제를 넣어 동공을 작게 만듭니다.
구후마취나 핀포인트마취를 하고 각막윤부나 공막에 약 6mm의 절개창을 만든 후, 알티산렌즈를 절개창안으로 삽입하고 기구를 사용하여 회전시킨 후 홍채의 주변부에 고정시킵니다.
렌즈 삽입 후에 절개창 부위를 가는 실로 봉합한 후 수술을 마칩니다.
수술 후 2-3시간 정도 병원에서 안정하고 안압측정 등의 경과관찰 후 퇴원하게 됩니다.
수술 전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던 분은 소프트렌즈는 약 3-4일, 하드렌즈는 약 1주일간은 빼고 지내셔야 합니다.
알티산 렌즈 수술 며칠 뒤에는 거의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1-2주간은 무거운 물건을 든다거나 격렬한 운동은 삼가야 합니다.
또한, 눈을 비비거나 눈에 압력을 가해서도 안 됩니다.
처방 받은 안약은 의사의 지시대로 2주-1달간 잘 점안해야 합니다.
시력은 수술 1-2주 후에는 안정되지만 2달까지는 미세한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정기검사는 수술한 다음날, 수술 후 3일째, 1주일째, 2주일, 1개월, 2개월, 3개월째 되는 날에 내원하여 경과관찰을 합니다.
이후에는 1년에 1-2번씩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알티산 렌즈가 홍채에 알티산 렌즈를 삽입할 때 방향전환이 자유롭다는 고정원리를 이용하여 난시 교정을 목적으로 특수 제작된 렌즈입니다.
영구적이고 안정되게 고정되도록 고안된 두 개의 micro-grasping haptic이 렌즈를 홍채에 고정시켜 주어, 한 번 고정된 렌즈는 외부 큰 충격이 가해지지 않으면 회전하거나 중심부 이탈이 되지 않습니다.
난시교정용 알티산 렌즈는 환자의 검사 자료를 OPHTEC사로 보내서 제조하는 주문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드물게 세균감염으로 인한 안내염
백내장
수술 후 일시적인 안압 상승
삽입된 렌즈의 이탈시 재수술 필요
눈부심이나 달무리
출혈 및 통증
알티플렉스 렌즈는 알티산 렌즈와 기능은 동일하나 접을 수 있는 렌즈재질로 제작되어 알티산 렌즈보다 작은 절개창으로도 가능한 시술입니다.
알티플렉스 렌즈는 알티산 렌즈의 최종 버전으로 2005년에 유럽CE 마크를 획득하였고, 2006년 12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인가를 받아 안정성이 입증되어 있는 시술입니다.
기본적으로 알티산 렌즈가 가진 장점을 모두 포함하면서, 3.2mm의 작은 절개창으로 수술하므로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수술 후 빠른 시력회복이 가능하며, 봉합이 필요없고, 난시유발이 적습니다.
glare현상이 적고, 렌즈의 위치교정과 교체가 용이합니다.
수술 전에 축동제를 넣어 동공을 작게 만듭니다.
구후마취나 핀포인트마취를 하고, 각막에 약 3.2mm의 절개창을 만든 후, 알티플렉스 렌즈를 특수제작된 삽입기구를 이용하여 절개창안으로 삽입하고 렌즈위치를 조정한 후 홍채의 주변부에 고정시킵니다.
렌즈 삽입 후에 절개창 부위는 봉합하지 않은 채로 둘 수도 있고, 때로는 가는 실로 봉합한 후 수술을 마칩니다.
수술 후 2-3시간 정도 병원에서 안정하고 안압측정 등의 경과관찰 후 퇴원하게 됩니다.
대개 수술 다음 날 정상시력을 회복하여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단안을 먼저 수술하고 대개 1-2주일 후에 나머지 눈을 수술합니다.
눈에서 빛의 굴절을 담당하는 기관은 각막과 수정체인데, 라식수술 등의 각막을 절제하는 근시교정술로 교정될 수 없는 고도근시 환자에서 수정체를 적절한 도수의 인공수정체로 바꿔 근시를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ICL이나 알티산 등의 안내렌즈 삽입에는 부적합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술방법은 일반 백내장수술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차이점은 백내장이 생기지 않은 상태의 수정체를 굴절교정의 목적으로 제거한다는 것입니다.
수술 전에 환자의 생활환경이나 직업에 맞게 근거리나 원거리 위주의 목표 도수를 정하고 적당한 인공수정체 도수를 계산하여 삽입합니다.
수술 후에 약 1-2개월이 지나면 도수가 안정되어 안경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수술 시에 최신의 노안교정용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여 근거리나 원거리 모두에서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단, 모든 환자에게 가능한 것은 아니고 노안교정용 인공수정체에 적합한 환자에서만 시술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백내장 수술의 합병증과 동일하여, 안구내 감염, 출혈, 녹내장, 망막박리, 인공수정체 탈구, 후발 백내장, 인공수정체도수이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구내 감염은 약 1000건 중에 1건 정도의 확률로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데, 일단 발생하면 치료가 되더라도 시력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발 백내장이 발생한 경우에는 외래에서 레이저로 간단히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에서는 인공수정체의 도수 계산시 오차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서 저교정이나 과교정이 될 수 있으며, 오차가 매우 큰 경우에는 인공수정체 교환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는 작은, 커브처럼 휘어져있는 원형렌즈입니다. 재질에 따라 딱딱한 하드렌즈와 부드러운 소프트렌즈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90%이상이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는데, RGP렌즈가 전체 렌즈 중 차지하는 비율을 살펴보면 미국이 약 20%, 유럽은 35~50%이며, 일본은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들 국가와 비교할 때 우리나라의 RGP렌즈 보급률은 너무 낮다고 할 수 있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RGP렌즈의 보급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각막의 2/3를 덮게 되며 근래의 하드렌즈는 대부분 가스투과 렌즈(RGP)인데, 가스투과 렌즈는 과거의 하드렌즈와 유사하지만, 산소의 통과를 높여 각막으로까지 산소를 배달할 수 있어 각막의 건강함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각막에 충분한 만큼의 산소가 공급됨으로 기존의 하드렌즈나 소프트렌즈 착용 시 나타나는 충혈이나 각막염 같은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 가장 안전한 렌즈라 할 수 있습니다. 하드 콘텍트렌즈는 난시 교정력이 뛰어나므로 난시 교정용 렌즈, 원추각막용 렌즈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노안 교정용 렌즈도 개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렌즈로써,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져 착용감이 좋습니다. 그러나 시력교정이 RGP렌즈보다 떨어져 난시교정이 잘 되지 않고 재질이 약해 쉽게 찢어집니다. 또한 렌즈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으며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단점이 있으나 안경을 착용하면서 가끔씩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에는 대체로 별 부작용 없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운동할 때 등은 일회용 소프트렌즈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 친수성 렌즈는 물을 흡수하는 아주 얇고 부드러운 렌즈입니다. 하드렌즈보다 크며 각막과 공막의 일부를 덮게 됩니다. 소프트 난시교정 노안렌즈 및 칼라렌즈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1. 매일 착용 렌즈는 소프트렌즈의 첫 모델입니다.
수면 중에는 벗어야 하며 매일 세척해주어야 합니다.
2. 연속착용 소프트렌즈는 산소투과율을 높여서 매일 벗어야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연속착용 렌즈는 매일 착용해야 하고 세척하는데 불편감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좋은 처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연속착용렌즈라 하더라도 밤에는 벗어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위생상 더 좋으며 렌즈의 특성상, 자주 병원에 내원하여 각막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3. 일회용 소프트렌즈는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렌즈 중 하나로 연속착용, 매일착용, 일일착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연속착용 렌즈는 일주일착용 후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
착용 중에는 특별히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개 3개월에서 6개월이내의 유통기한으로 착용 시에는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하며 새로운 렌즈를 구입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안과를 찾아야 합니다.
매일착용 렌즈는 1주에서 2주 동안 착용 가능한 렌즈입니다.
전문의에 의해 착용기간이 지정되어 준수되어야 합니다.
매일 벗고, 세척제에 밤새 보관해 놓아야 합니다.
일일용 렌즈는 하루 착용 후 제거해야 합니다.
4. 가장 최근의 소프트렌즈는 실리콘하이드로젤렌즈입니다.
기존의 소프트렌즈 보다는 인체에 좀더 적합한 소재로 연속착용, 건성안, 산소가 더 많이 필요한 눈에 처방 될 수 있습니다.
렌즈에 상처가 나기 쉬우므로 천으로 렌즈를 닦지 않습니다.
매일 소독해야 하며 보존제에 담구어 보관합니다.
렌즈착용 전 인공누액을 이용하여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전문가에게 정기적으로 렌즈의 상태를 확인 받고 만약 세정이 필요한 경우에도 도움을 부탁하여야 합니다.
공해가 많은 지역에 거주한다면, 보다 자주 렌즈를 세척해 주어야 합니다.
생리식염수가 아닌, 보존제에 보관하여 사용합니다.
집에서 자가로 만든 용액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렌즈의 특성상 함수성이 높으므로, 수돗물이나 다른 용액에는 절대 담그면 안됩니다.
매일 소독해야 합니다.
세척이 끝나고 나면, 전문의의 처방대로 열이나 화학적인 방법으로 살균해야 합니다.
매일 시행하는 소독 이외에도, 매주 단백질제거제를 사용하여 렌즈에 침착된 단백질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일반인들 중에는 안과에서의 이식수술이 안구전체를 이식하는 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안과에서 이식수술을 한다고 하면 주로 눈의 일부분인 각막(검은동자)을 이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약 100여년 전에 처음으로 사람에게 각막을 이식하는 수술이 시행되었으며 이후로 많은 수술기술의 진보로 현재는 높은 수술 성공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막이식은 각막의 전층을 이식하는 전층 각막이식과 부분층을 이식하는 부분층 각막이식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전층 각막이식은 혼탁된 각막 전체를 제거한 후 기증자의 전체 각막을 이식하는 수술 방법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부분층 각막이식은 수여자의 각막 상태에 따라 각막의 일부층 만을 선택적으로 이식하는 수술 방법으로, 최근에 미세절삭기, 펨토초, 레이저등을 이용한 DALK, DSEK 등 다양한 수술 기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양막은 태반을 이루는 여러 층 중의 하나로서, 상피재생을 촉진하고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얇은 막 같은 조직입니다.
안과영역에서는 1995년에 본격적으로 사용된 이후, 지속적 각막상피 결손, 감염성 각막궤양, 깊은 각막궤양과 각막천공, 공막연화증과 공막궤양, 띠각막병증, 재발된 군날개 및 거짓군날개, 결막종양, 반흔, 눈꺼풀유착 등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양막은 각막 및 결막간세포의 성장과 그 특성을 유지시킬 수 있는 기저막으로 작용하므로 상피의 이동을 촉진시키고, 상피 기저층의 유착을 강화하여, 상피의 분화를 촉진시켜 창상 치유 시 상피재생을 촉진시키고 염증을 억제하는 성분을 포함하여 항염증작용을 보입니다. 양막이식은 용도에 따라서 한 층이나 두 층 또는 여러 층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영구적으로 이식하거나, 일시적인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각막 또는 결막상피가 재생될 때까지 양막 유지가 중요하므로 절대 눈을 비비거나 누르면 안되고 분비물을 닦아 내도 안됩니다. 상피 재생이 되기 전에 양막 탈락될 경우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또는 젊은 사람이라도 눈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일단 백내장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은 수술과 동시에 정확한 인공수정체 삽입이 아주 중요합니다.
수술전에 초음파 또는 레이저를 이용한 검사기구로 정확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한 후 최신의 수술방법인 초음파유화흡입술을 시행합니다.
본원에서는 최신의 비접속식 인공수정체 돗수 결정 장비인 Zeiss사의 IOL master와 접촉식 초음파 검사장비를 이용하여 정확한 인공수정체 돗수결정 후 AMO사의 Signature, Alcon사의 Constellation을 도입하여 가장 편안하고 깨끗한 백내장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수술 다음날에는 퇴원하여 집에서 지내시면서 통원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수술 후 일부 환자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후발성 백내장에 대해서도 본원에서는 최신형 YAG 레이저를 사용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백내장의 전 과정에서 환자분들에게 최대한 안전하고 편리한 치료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안압을 포함한 여러가지 원인들로 인해 시신경이 파괴되는 질환을 녹내장 이라고 합니다.
시신경은 일단 파괴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며, 50%이상의 시신경이 파괴된 후에야 비로소 본인이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눈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은 1년에 한번은 정밀검사를 꼭 받아야 합니다.
녹내장과는 '시력의 소리 없는 도둑'이라는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력의 악화를 막기 위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한번 녹내장이라고 진단되면 평생동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녹내장은 무엇보다도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본원에서는 안압검사, 시야검사를 비롯한 기본적인 녹내장 검사 외에도 OCT, GDx 등 첨단 장비를 녹내장 진단에 이용해 정확한 진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눈 뒤쪽의 카메라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은 신경조직으로 건전한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성인병, 그중에서도 당뇨 환자의 경우 망막증이 잘 발생합니다.
망막증이 생기면 그 증상으로 시력이 감소하거나 눈속에 떠다니는 물체를 느끼거나 번쩍거림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망막 전문의의 진단과 처치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의 경우는 10년이상 경과하게 되면 대다수의 환자에서 망막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성인실명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뇨에 의한 망막증의 경우 는 증상이 생기기 전에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와 수술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당뇨로 진단 받은 후에는 내과 전문의와 안과 전문의의 협조하에 주기적인 진단과 처치가 아주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경험 많은 안과 전문의가 내과 전문의와 협조하여 당뇨에 의한 실명을 예방하기 위하여 레이저 시술, 수술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문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미세유리체 절제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행된 당뇨망막병증이나 망막 열공, 주변부 망막변성 등의 망막질환에서는 레이저를 이용한 망막광응고술을 시행 하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최신 PASCAL 레이저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는 한발씩 발사되던 기존의 레이저 장비와 달리 미리 정해진 패턴을 사용하여 한번에 최고 56발 까지 레이저를 발사 할 수 있어 레이저 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여주고, 고강도 짧은 파동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투과력은 증가시키고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 하였으며, 레이저 치료 후 흔히 유발되던 황반 부종이나 염증 및 시력 저하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최신 장비입니다.
황반은 보는 기능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망막의 중심부로, 망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황반변성은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황반부의 세포가 유전이나 노화, 독성, 염증, 고도근시 등에 의해 손실되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질병으로 서구의 서양의 65세 이상 노년층 실명 원인 1위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에 따라 점차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나이
서구화 된 식생활
비만
혈중 콜레스테롤
강한 햇빛에 노출
흡연
유전요인
망막에 드루젠이나 망막색소상피의 위축과 같은 병변이 생기는 경우로 이는 흔히 보는 형태로 연령관련황반변성 환자의 약 80~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성 형태는 보통 심한 시력상실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습성형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연령관련황반변성환자중 약 10~20%를 차지하며, 망막 밑에 맥락막신생혈관이 자라서 생깁니다.
이러한 신생혈관은 황반부에 삼출물, 출혈 등을 일으켜서 중심시력에 영향을 주며, 진행속도가 빨라서 발병 후 수주내에 시력이 급속히 나빠져 실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변시증
변색증
중심암점
자가진단 : 암슬러격자검자(Amsler grid test)
안저검사
형광안저촬영
인도사이아닌그린 안저촬영검사
빛간섭망막단층촬영
시력저하의 속도를 늦추고 병변을 안정시켜서 더 이상의 시력저하를 막는 것입니다.
치료를 하여도 이미 잃어버린 시력을 모두 회복할 수는 없으며, 다른 대부분의 병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은 시력예후에 중요합니다.
1. 항체주사치료
황반변성의 진행에서 신생혈관생성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생혈관생성인자에 결합하여 신생혈관생성인자를 불활성화시키는 약물을 안구내에 직접 주사하여 황반변성의 진행을 억제하는 약물로, 루센티스와 아바스틴이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2. 광역학요법
빛에의하여 활성화되는 특수한 광감작약물인 비쥬다인을 정맥주사를 통하여 주사하고, 이 약물이 눈의 망막에 도달하면 황반변성의 원인이 되는 신생혈관에 모이게됩니다. 이때에 레이저광선을 망막에 조사하여 신생혈관을 없앰으로서 황반변성을 치료하게 됩니다.
보톡스라는 물질은 원래 사시나 안면경련 같은 근 이상수축 등의 완화를 위해 개발되었으나 최근 미용적인 면에서 안면 주름살 제거에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진보된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술시간이 짧고 방법 또한 간단하고 보톡스 주사 후 2~3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4~6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보톡스 주사법은 기존의 주름살 제거방법에 비해 수술이 필요 없고 비용 및 시간이 훨씬 줄고 부작용 또한 거의 없어 안면주름살제거에 획기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원 안과에서는 안면주름이나, 안검 경련 등에 대해 보톡스 치료를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두 눈이 한곳을 주시하지 못하고 각각 다른 곳을 주시하는 것을 사시라고 합니다.
본원은 사시질환의 치료를 위한 최고의 전문의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조기 발견을 위한 특수검사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소아의 시력검사를 할 수 있는 안구 전위도와 Teller씨 시력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한 충분하고 만족스러운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아의 안질환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 안과 질환의 진단 및 치료는 어린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이라는 점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본원 안과에서는 어린이 안과질환의 진단과 처치를 위해 유소아에 맞게 개발된 전문화된 기구와 기계들을 충분히 갖추고 어린이 환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50년 전통 국내 최고의 안과전문병원인 서울 김안과병원의 전통과 노하우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의 진료를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서울 김안과병원과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의 우수 교수진이 진료를 맡고 있습니다.
안질환의 불편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건양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부터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새병원에 새롭게 도입된 많은 최신 장비를 이용하여 안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안과 전분야를 망라한 종합적인 진료를 펼치고 주요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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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상담 안과의 전문의에게 궁금하신 사항을 온라인으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